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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일당'에 30억 투자 '나도 피해자' 주장

by 리딩-존 2023. 4. 26.

 이번 주가조작 사태에 유명 연예인이 가수 임창정 씨도 투자하여 많은 금액의 돈을 잃었다고 전해왔습니다. 주가조작 일당에게 돈 수십억을 주식 투자하였고 더 나아가 해외 골프장 사업에도 투자하여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임창정
임창정

 가수 임창정 씨는 올해 2023년 초 조가조작 일당에게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매도하고 그중 30억 원을 주가조작 일당에게 재투자하였습니다. 투자 후 처음에는 임창정 씨는 30억이 58억이 되었다고 하였고 주가조작 일당은 임창정 씨가 투자한 30억으로 신용매수까지 하여 총 84억 원 치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주식의 폭락으로 투자금액이 반토막 나는 경험을 하였고 지금은 1억 8천9백만 남았으며 신용매수까지 하여 내일부터는 마이너스 5억이 될 것이라고 피해를 밝혔습니다. 임 창정 씨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모든 수사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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