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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Zior Park) 관한 사실 크리스천(christian) 곡해석

by 리딩-존 2023. 4. 4.

요즘 가장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래퍼이자 가수 지올팍에 관한 사실과 그의 곡 크리스천에 관한 해석과 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올팍

지올팍
지올팍

지올팍의 본명은 박지원이며 올해 30살이 되는 1994년생입니다. 주로 곡에서 영어를 사용하여 교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지옥팍은 한국에서 자란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그가 주로 곡에 영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한테 좋은 기회가 올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곡에 영어를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원래는 IT분야에서 공부를 하며 음악 스타트업 회사를 만들려고 미국 실리콘벨리까지 갔으나 계획이 무산되었고 떠돌이 신세가 되어 길거리에서 방황하던 중 길거리에서 들은 빅션의 노래를 듣고 래퍼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지올팍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뷰티풀"이란 곡을 들은 뮤지션 마미손이 그에게 손을 내밀어 현재 뷰티풀노이즈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지올팍은 자신의 곡 대부분을 작사 작곡하였으며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연출하는 등 재능 있는 뮤지션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올팍의 곡 "크리스천"의 해석

 지올팍의 곡 "크리스천"에 관한 많은 해석들이 있지만 그가 직접 밝힌 곡 "크리스천"의 해석은 세상에 이름만 크리스천이라고 하며 크리스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은 많은 크리스천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풍자하는 내용을 곡에 담았다고 합니다. 또한 자기도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면서 무조건적으로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모습도 곡에서 보여주고 결국 인간의 말과 행동이 다른 모순적인 동물이며 단순 크리스천만이 아니라 모순적인 사람들에 대한 풍자를 담은 곡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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